코로나 백신 종류, 코로나 백신 부작용

코로나 백신 종류, 코로나 백신 부작용

 

 

 

 

 

코로나 백신 접종이 한 달여 남은 상황에 코로나 백신 종류,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궁금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정부에서 발표한 코로나 백신 종류,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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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종류, 백신 부작용

 

정부에서 해외의 코로나 백신 개발 업체와 계약한 백신 종류 및 백신 접종의 준비 상황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다양한 관련 부처와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코로나 백신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정부가 체결한 코로나 백신 종류는 4가지입니다.

 

기존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2,000만 회분과 우리나라에서 위탁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에서 코로나 백신 2,000만 회분을 선구매하고, 얀센에서 600만 회분, 그리고 가장 늦게 모더나에서 기존 2,000만 회분에서 2,000만 회분 늘어난 4,000만 원 회분의 코로나 백신의 구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횟수는 얀센을 제외하고는 모두 2회 접종이여, 총 5,600만 명분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인구인 약 5,200만 명분을 넘는 코로나 백신을 선구매하여 국내 접종 시 충분한 수량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시기

 

모더나사의 코로나 백신 계약 전인 2020년 12월 28일 발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 접종은 21년 1분기,

얀센의 코로나 백신이 2분기,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이 3분기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며,

모더나의 계약이 체결된 2020년 12월 31일 발표에 따르면 모더나사의 코로나 백신도 얀센과 같이 2분기에 백신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식]

 

 

코로나 백신 접종의 구체적인 계획은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2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해 날씨가 추워지며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시기인 11월 이전까지는 코로나 백신의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우선 권장 대상자

 

정부는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 중 보건의료체계 기능 유지를 위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시설 등 집단시설에 거주하는 노인, 중증도 이상의 성인 만성 질환자,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나 직원, 코로나 1차 대응요원, 경찰/소방 공무원, 군인 등]

부터 접종을 시작해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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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종류, 코로나 백신 부작용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나오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일 텐데요.

먼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 해외에서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도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은 가벼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혹시 모를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및 발생 가능한 이상 반응을 관리하기 위해 공동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관련이 있는 피해에는 국가적으로 보상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백산 부작용에 대해 염려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코로나 백신 제조사에서 먼저 코로나 백신을 도입한 국가와 계약 시 백신 부작용에 따른 부작용 면책 특권을 요구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만큼 기존 백신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짧은 임상 기간과 백신에서는 처음 적용했다는 mRNA 방식의 백신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백신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백신의 선구매가 이루어진 건 너무나 잘한 일이지만, 많은 양의 코로나 백신을 선구매해놓고도 보관과 유통의 어려움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나라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무엇보다 유통과 보관에 필요한 콜드체인 등의 유통망이 잘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